岩田屋 土曜日のクラス | ソニのブロ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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毎日新たな気持ちで・・アジャ!!

上矢印비빔면, 보쌈. 단어말하기 이벤트
 
上矢印회화에 한번 도전해 보고 싶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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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남친이거든요. ㅎㅎ
 
제가 사진을 찍으려고 하니까 아 글쎄(あのくさㅋㅋ)
 
얼굴을 돌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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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궁금한지 이 쪽을 다시 보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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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하고 식사하러 갔는데 맛있더라구요
 
#차가 더럽더라구요.(더럽다. ドロップㅋㅋ)
 
#문자 하기 너무 귀찮더라구요. (귀찮다)
 
#가게에 사람이 너무 많더라구요
 
#피부가 너무 곱더라구요. (물광피부)
 
#사람이 별로 없어서 좋더라구요
 
#복숭아(자두, 비파)가 되게 달더라구요. (다네 ㄹ脱落)
 
#조카가 옛날에는 되게 예뻤는데 요즘은(言うこと聞かなくて)
안 예쁘더라구요
 
#한국에 언제 가도 한국사람들은 친절하더라구요
             ・
      ・
 
#비가 왔더라구요. #오늘 한 분 결석했더라구요.
 
오늘도 열심히 공부하와 주셨던 여러분. 감사. 감사
 
여러분들에게 알기 쉽게 가르치려고(가르치기 위해서)
 
노력했는데 역시 어렵더라구요. 그래도 아자. 아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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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래간만에 전원 출석. 감사. 감사.
 
#바쁜데 일본에서는 두 군데에서 밖에 안 핀다는 남미의 꽃
 
 ジャカランダ 보러 식물원에 갔는데 사람이 하나도 없더래요(없었대요)
 
#큰며느리가 아버지날이라고 자식들 대표로 선물을 가지고
김에 저녁준비까지 해주고 갔다는 분. 
며느리가 처음으로 저녁준비를 해줬다고 했는데
맛은 둘째치더라도 그 마음이 기쁘셨겠네요. 
 
#친구들과 이전부터 가고 싶었던 椎葉山荘에
놀러 갔다오셨다는 분. 반딧불이 정말 예쁘더래요.
노천온천은 바위온천도 있고..세 번이나 들어갔다고 하셨는데
본전 뽑으셨겠네요. ㅋㅋ
 
#혼자서 저녁을 먹으려고 회사 끝나고 집에 돌아가다가
西南대학교의 일반인도 들어갈 수 있는 학생식당에 가봤다는 분.
가긴 갔는데 혼자서 먹기가 좀 그래서 테라스에서
커피만 마시고 오셨대요. 그리고 좀 비싼 吉塚 장어요리를
회사 동료들과 먹으러 갔다 오셨다는데, 가끔은 그런 요리를
먹는 것도 생활의 활력소가 되죠?!
 
#이탈리아 요리 코스가 반액이 되는 쿠폰이 있었으니까
이탈리아 바에 먹으러 가거나 음료수 무제한인 중국요리 가게에
가거나 하셨다는 분. 이탈리아:중국. 어느 쪽이 맛있었나요?
 
#서울에 2PM 진짜 마지막. 마지막. 마지막...ㅋㅋ
콘서트를 보러 갔다왔다는 분. 
이번에는 혼자 가서 전통 비빔밥도 먹고, 콩국수도 먹고, 삼계탕도 먹고...
여럿이 가는 여행도 즐겁지만, 혼자서 가 자기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으니까 그것도 좋죠?
좋아하는 남친은 오른쪽 팔을 다쳤지만, 그래도 춤을 췄대요. ㅋㅋ
 
#아침에 텔레비전에서 宮地嶽神社의 창포가 나왔으니까
보러 갔다오거나, ゆめタウン에서 속옷 말고 필요없는 옷을
열 장까지 가지고 가면 1500엔 쇼핑쿠폰을 받을 수 있으니까
옷을 가지고 가서 그 쿠폰으로 잠옷을 사셨다는 분.
재활용품 가게에 가지고 가도 한 푼도 못 받을 때가 있는데
그런 재활용은 참 좋네요. 
 
#멀리서 사는 고등학교 때 친구가 조카 결혼식 때문에
후쿠오카에 오래간만에 왔으니까 겸사겸사해서 몇몇 친구들과
미니 동창회를 하셨다는 분. 혹시 교복 입고 가셨나요?ㅋㅋㅋ
 
#어머니께서 연세가 있으시니까 설거지나 빨래, 청소등
집안일을 도와드렸는데 어머니께서 좋아하시기는 커녕
야채조림 요리를 할 때 야채 써는 방법이 틀렸다고
뭐라고 하셨대요. ㅋㅋ
아마 기쁘시면서도  표현하기 쑥스러워서 그러셨을 거예요.
포기하지 말고 앞으로도 계속 요리 도전해 보세요. 
 
<오늘 공부 복습>
・처음으로 김치찌개를 끓였더니 너무 맛있더라구요
・오래간만에 세차를 했더니 비가 오더라구요
・전철을 탔더니 만원이더라구요
・아침에 신문을 가지러 갔더니 현관문이
열려 있더라구요(현관문을 안 잠갔더라구요)
・빙수를 만들었더니 콩가루 드링크가 됐더라구요
・백화점 특별초대가 있어서 아침 9시부터 갔더니 첫번째더라구요
・택시를 부르려고 언제나 거는(걸다) 택시회사에
전화를 했더니 다른 곳이었더라구요
・자전거로 앞에 가는 사람을 추월하려고 
했더니 그 사람이 부딪혀와서 자전거가 넘어졌거든요
・아침에 일어나서 창문을 열었더니 식물들이 죽었더라구요
 
오늘도 여러분 덕분에 너무 너무 신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여러분과 공부했더니 막 힘이 넘치더라구요
언제나 저에게 큰 힘을 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즐겁고 신나는 주말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