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걸어오다 보니까 수상공원에
카페가 거의 다 완성돼 가고 있었어요.
黒田官兵衛 시대에는 이곳에서 뭘 했을까
생각하면서 여러가지 상상의 나래를...,
후쿠오카는 새로운 것을 많이 좋아하는 경향이
있는데 전통과 공유하며 옛것을 소중히 하면서
새로운 도전을 했으면 싶네요
이렇게 전통 깊은 博多山笠를 소중히 하듯이!!
현재와 과거가 공존하는 中洲
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전 요즘 이런 中洲가 정감있고 참 좋답니다.
시간 내서 飾り山笠를 보러 다녀야겠네요.
여러분. 오늘도 좋은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