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빗소리에 잠이 깨서 일찍 일어난 김에
대청소 하고, 요리하고, 일일강좌 교과서 만들고
해가 나기 시작했으니까 걸어서 冷泉荘까지!
오늘 오후부터 교실이 있거든요.
오다가 보니까 상점가의 야마카사를 열심히 준비중.
옛날에 관심이 없었을 때는
아.... 시끄럽고 길 막히고
부정적인 면만 보였는데 요즘 역사나 여러가지에
관심을 갖고 보니까 야마카사가 매년 기다려지고
시끄럽게 들렸던 소리도 활기찬 소리로 들리고...
야마카사는 그대로인데...
역시 제가 야마카사를 긍정적으로 보게 됐으니까
다 좋게 좋게 보이는 거겠죠?!
인간관계처럼...
여러분들 힘을 모아 영차. 영차.
나도 힘쓸 수 있는데... 도와 드릴까요? ㅎㅎㅎ
앞으로 매일 매일 기대되네요
그리고 교실에 왔는데...
시들어 있을 줄 알았던 수국이 이렇게 싱싱하게
살아 있었어요. 감사. 감사
오늘도 이런 작은 행복에 감사.
지금 행복해~
아참..
7月~9月 冷泉荘会話教室
空きが出ましたので、今週中に日程を
アップします~
日曜日や月1回をご希望される方は
お問合せくださいま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