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휴일.
가만히 있기에는 아까운 황금같은 날씨.
아직 모기가 있지만 뜰의 잡초들이 무성해서
풀뽑기 시작.
그 때 사진의 메뚜기 발견.
엄마 메뚜기가 아기 메뚜기를 업고 있나 했더니...
곤충도감으로 찾아 봤더니...
이 메뚜기들은 オンブバッタ
한국 곤충도감을 봤더니
섬서구메뚜기 라고 한다.
일본어 이름이 더 알기 쉬운 것 같다.
어부바메뚜기. ㅎㅎㅎ
암컷 위에 수컷이....
オスがメスにおんぶされているらしい
인간도 동물도 곤충도....
オスは情けない(笑)....と思いながら
草取りは続く。ふふ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