岩田屋 水曜日のクラス

＜１０시～１１시＞

오늘 진짜 진짜 반가운 얼굴. 야마사키씨께서　오셨어요.

아직 기운이 없어 보였지만 그래도 이렇게 공부 복귀하실 수 있게 돼서

진짜 기쁘고 감사합니다. 힘드셨겠지만 아파본 사람만이 다른 사람의

아픔도 알고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고 아마 하루 하루가 얼마나 소중한지 절실히 느끼시지 않았을까 하네요.
내일은 내일이 되지 않으면 오지 않으니까 여러분들의 목표.

내일로 미루시지들 말고 바로 지금 이 순간에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우선. 저부터. ㅋㅋㅋ
＜１１시１５분～１２시４５분＞

마스다씨. 생신 축하 축하. 생신이신 설날을 혼자서 외롭게 보내시지

않았을까 걱정했는데 조용히 편하게 잘 지내셨다고 하시네요.
그리고 고가씨 댁에서는 큰일이 났었나 본데
무사히 잘 돼서 천만다행이네요.

무라카미씨는 예쁜 손녀가 태어나서 예뻐 죽겠대요.ㅋㅋㅋ

구와노씨는 그 친구집에 또 놀러가실까요?ㅋㅋㅋ

미우라씨의 설날요리...시누이분의 요리솜씨...한번 맛보고 싶네요.

후루카와씨는 언제나 설은 일로 바쁘신데 몸 조심하세요
＜１３시３０분～１５시＞

오늘 오래간만에 마이타씨 출석

결석하면 공부가 어려워지니까 여러분 꼭~~ 출석해 주세요.

한국어는 아직도 멀고 길이 험하지만 열공하면 잘 할 수 있어요.

예습, 복습하면서 숙제도 제출하고 재미있게 열공합시다.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