冷泉荘の韓国語教室(8月18日)/ 인사동 갤러리 | ソニのブロ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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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ップ야마다씨는 가족들과의 부산여행에서 길가는 사람에게 한국어로

길을 물었는데 잘 알아들으셨대요.그래서 너무 기뻐.기뻐.....

같은 곳의 여행도 갈 때마다 느낌이 다르죠? 그 나라 말을 모르고 갈 때는

그냥 여행으로 즐겁고, 공부하고 갔을 때는 말이 통하는 맛에 더욱더 가고

싶어지고.... 역시 뭔가를 안다는 기쁨. 가장 오래남는 기쁨이 아닐까 싶네요.

그래서 오늘도 후쿠야마씨, 고바야카와씨, 야마다씨는 열공했어요グッ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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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ップ제 로고도 제작해 주고 여러모로 많이 힘써주시는 선배언니(홍수연씨)가

인사동에서 8월28일까지 그림을 전시하니까 혹시 인사동 가실 일 있으신 분은 한번 들러 보시기 바랍니다.

인사동 초입에 스타벅스가 있는데 맞은편 골목이니까 찾기 쉬울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