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１０시～１１시３０분＞
``다음주부터 오니쿠라씨께서 오실 거예요'' 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이마바야시씨는 일때문에 오늘 결석하세요''라고 하셨어요
사카이씨는 ``남편하고 카레를 먹었어요''라고 하셨어요.
시게마츠씨는 권상우 주연의 대물을 보셨는데``권상우씨가 귀여웠어요''라고
하셨어요.ㅋㅋㅋ
사사키씨는 ``옥수수를 삶아서 먹었는데, 맛있었어요''라고
하셨어요. 벌써 옥수수
. 여름이네요
＜１２시～１３시３０분＞
모우리씨. 야마우치씨. 아리카와씨 세분이서 자유여행으로 부산.경주에
갔다 오셨다는데 아주 재미있으셨나 봐요. 방은 침대방이 아니라 온돌방에
묵으셨대요. 밤새도록 어떤 이야기들을 하셨을까요?
경주의 명물 `황남빵' 감사합니다
모우리씨는 여행갔다 오셔서 또 여기저기 나가셨다는데 정말 이팔청춘
이노우에씨는 손자가 아이들 야마가사에 참가했다는데 아이들 엉덩이는
귀엽죠? ㅋㅋㅋ
＜１４시３０분～１６시＞
요코야마씨, 생일 축하합니다
오늘은 츠즈키씨의 나가사키 선물, 一口香로 이 과자의 원조가 나카사키냐,
사가냐라는 문제로 좀 시끄러웠는데요(?).ㅋㅋㅋ
알아보니까 一口香（いっこうこう）は長崎の郷土菓子。
佐賀県にも同種の菓子があり、これは「逸口香いっこうこう」と呼ばれる。
時期的には長崎가 먼저래요.ㅋㅋㅋ 나가사키팀이 이기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