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마츠씨는 콘서트를 보기 위해서 부산에 갔다오셨는데
선물로 초콜릿을 주셨거든요. 근데 호리구치씨가 그 초콜릿을
받기가 무섭게 한입에.....
아베씨는 초등학교에서 모내기를 했는데 가을에는 그 쌀로 주먹밥을
만들어서 먹는대요. 자연을 체험하는 교육. 좋네요
같이 갈 사람이 없어서 어쩔수 없이 남편하고 창포를 보러 가신 구보씨
나카요시씨가 드셨다는 뷔페의 소프트크림 맛있었겠네요
무라카미씨가 바쁘신지 계속 결석이신데 잘 지내시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