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１０시～１１시＞
오늘 후루카와씨는 아드님이 아프셔서 결석
많이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마스모토씨께서 실력발휘하셔서
여러분께 맛있는 빵을 만들어 오셨는데, 한꺼번에 많이 만드시느라 힘드셨겠네요.
야마사키씨랑 후쿠야마씨는 이팔청춘의 한국여행을 무지 재미있게 하고
오셨다는데 좋으셨겠네요. 아이고 배아파～ㅋㅋㅋ
＜１１시１５분～１２시４５분＞
오늘도 구니마츠씨께서 못 오셔서 좀 섭섭했는데, 보고 싶어요~
사카오씨도 결석하셔서 오늘은 교실이 좀 썰렁했는데, 견학하러 오신 분들이
계셔서 여러분 조～금 긴장
하지만 견학하신 분들이 ``여러분 한국말로 빨리 빨리 이야기 너무 잘 하세요''
라고 하셨으니까 자신을 갖고 열공해 주세요.
후지노씨께서 말씀하신 곳(ㅋㅋㅋ)에 경험삼아 가 보고 싶은데요...
거기에 가느니 차라리....ㅋㅋㅋ
이토우씨, 힘드시겠지만 부모님을 위한 일이니까 힘내세요. 아자
＜１３시３０분～１５시＞
오늘은 구가씨가 백화점이 바쁜 날이에요. 그래서 결석
오늘은 어제보다 더운 날씨
더운 날씨에는 찬 맥주가
최고예요
어려운 한국어. 하지만 즐거운(재미있는) 한국어
여러분, 다음 시간까지 좋은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