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언제 추웠냐는듯이 너무 따뜻했죠
추웠다가 따뜻했다가 옷입기가 참 곤란한 날씨인데 여러분들은
벌써 겨울옷정리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한국에서는 아이가 태어난지 백일째에 백일잔치를 하는데
하라다씨 손녀분도 저번에 백일잔치를 하셨대요.
건강히 쑥쑥 잘 자라길 바랍니다
오늘도 구니마츠씨가 결석하셔서 참 섭섭했는데
아버님께서 빨리 완쾌하셨으면 좋겠네요.
여러분들 기왕 한국어 공부하기 시작한 이상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열공해주시기 바랍니다. 홧팅
<13시30분~15시>
야마모토씨. 여러분께 맛있는 선물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늘은 수업후에 이전에 같이 공부한 나카무라씨께서
오래간만에 교실에 오셨어요. 감사합니다.
여러분, 오늘 배운 내용은 꼭 집에서 복습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