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１０시～１１시３０분＞
다카노씨. 다케조에씨 결석
오늘은 모처럼의 휴일인데도 공부하러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씨가 따뜻해져서 그런지 벚꽃구경하러 가거나 뜰손질 하거나
겨울옷정리 하신 분도 계시고 새로운 연도가 시작돼서
환영회 송별회를 하거나 손주가 유치원에 들어가서 축하식사를 하거나...
안 그래도 저도 겨울옷정리를 하려던 참인데 날씨가 다시 쌀쌀해져서....
＜１１시４５분～１３시１５분＞
오늘은 전철로
텐진에 갑니다. 한국어를 공부합니다.
여러분은 한국어를 좋아합니다.
저는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１３시３０분～１５시＞
아이고.... 모리모토씨가 글쎄 구마모토로 전근갔어요
스에야스씨, 시로마루씨 결석.
오늘은 좀 늦었지만 규마씨 생일축하합니다.
그리고 첫사랑(짝사랑? ㅋㅋㅋ) 이야기 감사합니다
마츠시타씨는 오늘도 줄넘기를 했을까요?
료우코씨는 오늘도 내일도 혹스를 응원하기 위해서 야후돔에....
혹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