冷泉荘の韓国語教室(12月23日)  | ソニのブロ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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毎日新たな気持ちで・・アジャ!!

여러분, 올 3월부터 시작한 선희 한국어 교실.

많이 웃고, 울고(はてなマーク), 수다떨고, 마시고, 먹고....

눈 깜박할 사이에 일년이 지난 것 같습니다.

아직도 많이 부족하고 미흡한 점이 많이 있습니다만

내년은 더욱 여러분이 만족하실 수 있는 교실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감사. 감사로 가득한 2010년이었습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ラブラブ

<11시~12시>

アップ야마사키씨는 오늘 데이트 복장はてなマークにひひ옷걸이가 좋으시니까 뭘 입어도

잘 어울리세요.グッド!근데 사카오씨는 야마사키씨가 지금까지 되게 얌전한

분이시라고 생각하셨대요.ㅋㅋㅋ

후쿠야마씨는 배○○씨를 가까이서는 볼 수 없었지만 손을 흔들어 준 것

만으로도 행복하셨대요ラブラブ!

미우라씨는 올해는 한국어 공부를 시작할 때 세운 목표가 이루어져서

의미있는 한해가 되셨겠네요ラブラブ

<13시~14시>

アップ마스다씨는 지붕의 홈에 떨어진 낙엽을 청소하시다가 다치셔서
손에 멍이 드셨는데 내일부터 도쿄에서 아드님 가족이 오신대요.
기쁜 성탄절, 생신(1월2일) 가족들과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音譜.
그리고 다치다씨는 처음으로 연말을 남편분과 같이 교토의 시댁에서
지내신다고 하셨는데 청소랑 음식준비 힘드시겠지만, 재미있게 보내고
오세요 ラブラ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