冷泉荘の韓国語教室(10月21日)  | ソニのブロ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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毎日新たな気持ちで・・アジャ!!

<9시30분~10시30분>くも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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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ップ오늘은 같이 공부하시는 분이 결석하셔서 오오츠카씨 혼자あせる

오늘 오오츠카씨는 입에 따발총을 다신 것처럼 혼자서 한시간 동안

한국어로 이야기를 하셨어요目グッド! 대단하세요.

이제 토요일이면 동문회가 끝난다고 하시니까 조금은 한가해지시겠네요.

그동안 동문회 준비로 수고하셨습니다.ラブラブ

<11시~1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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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ップ오늘은 에가시라씨가 결석을 하셨는데 왜 결석을 하셨는지......しょぼん

오늘 게스트로 야마모토씨가 오셨는데 가을을 느끼게 하는 감을

가지고 오셨어요. 뜰에 있는 감나무에서 따오셨다고 하셨는데

너무 모양이 예쁜 감이었어요. 그리고 야마사키씨가 손에 들고 계신

것은 구와노씨의 선물. 유자후추べーっだ! 야마사키씨 식욕이 없으신데

오늘은 우동에 유자후추라도 넣어서 많이 식사 하실 수 있으면

좋겠네요. 오늘 여러가지 선물 많이 많이 감사합니다.ラブラブ

<13시~1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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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ップ오늘은 술이야기가 나왔는데 일본에서는 숙취(二日酔い)라고 하죠?

한국에서는 '숙취'라는 말도 있지만 보통 ''술이 아직 안깼어요''라고

하거든요. 한국에서는 술마신 다음날에 먹는 국을 '해장국'이라고 하는데

보통 '콩나물국'이나 '북어국'을 많이 먹거든요

여러분도 술드신 다음날은 시원한 해장국을 한번 드셔보세요.ㅋㅋㅋ

<14시30분~15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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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ップ이와사키씨는 지금쯤 부산에서 행복한 시간을.......

오늘은 게스트로 모우리씨가 오셨는데 하라다씨와 의기투합하셔서

두분이 한국어로 이야기 아주 잘 하셨어요. 두분이 처음 만나셨는데도

이야기가 잘 맞았던건 두분의 취미가 등산으로 같았거든요.

역시 공통된 이야기가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한국어도 술술グッド!

오늘 한시간도 부족했던 것 같네요. 언젠가 다음 기회에...富士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