福工大 金曜日のクラス<상급 19시~20시30분> 오늘도 무라카미씨는 바쁘신지 결석. 구니토모씨는 일 끝나자 마자 수업도중에 오셨어요. 감사합니다. 오늘은 저녁때 소나기가 와서 그런지, 아니면 내일이 입추여서 그런지 조금 바람이 시원했어요. 에어컨이 없는 생활을 상상도 할 수 없지만 이제 얼마 안 있으면 시원한 바람이 불어 오겠죠? 뭐든지 끝이 있으니까 힘들어도 이 무더위를 이겨냅시다.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