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급 19시~20시30분>
오늘은 정말 찜통더위였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지내셨는지요?
오늘은 무라카미씨, 다케시타씨가 결석
무라카미씨는 정말 많이 바쁘신가 봐요.
구보씨, 나카요시씨, 타다마츠씨가 3박 4일로 서울에 갔다 오셨는데
비가 오고 천둥번개가 쳐서 날씨는 별로 안 좋았대요.
그래도 토속촌의 삼계탕과 수원화성은 아주 좋았대요.
선물로 위의 사진의 초코바를 받았는데 '마켓.오'의 과자는 맛있거든요.
브라우니도 있는데 맛있으니까 여러분도 한국에 가셨을 때 한번
드셔보세요.
아..... 이렇게 무더운 날에는 몸보신에 삼계탕이 최고인데...
저희 어머니의 삼계탕은 어느 삼계탕집보다도 맛있거든요
어머니의 손맛이 담긴 삼계탕이 오늘따라 유난히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