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국의 경주(불국사, 석굴암) 이야기가 나왔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경주는 가을이 좋아요. 봄의 벚꽃이 만발한
경주도 좋지만
가을 단풍의
불국사, 석굴암은 타임머신을 타고 옛날로 돌아 간 것 같은
느낌이 들거든요. 여러분도 봄의 경주와 가을의 경주를 한번 비교해 보세요.
오늘도 재미있고 예쁜 꽃(ブラシ花）을 가지고 와 주신 아카호시씨.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은 여러분들 주변에 어떤 유명한 사람이 있는지 이야기를 했는데요
야마사키씨가 아시는 분은 블로그상에서는 말씀드릴 수가 없구요.ㅋㅋㅋ
가와시마씨가 아시는 분은 대단한 분들이 많으셨어요.
마스모토씨는 동네에서 마스모토씨가 제일 유명하시대요.ㅎㅎㅎ
저에게 있어서 유명한 사람은 여러분들이세요.
오늘은 야마모토씨가 슬픈 일이 있으셔서 못 오셨거든요.
야마모토씨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오늘은 전쟁, 학생운동 이야기등 좀 어려운 테마의 이야기였는데
여러분들 괜찮으셨어요?ㅋㅋㅋ 많이 공부가 되셨죠?
후쿠야마씨는 몸이 불편하신 고모를 위해서 요리를 만들어다가 드렸대요,
무라카미씨는 눈에 넣어도 안 아픈 손자가 축하파티에서 지갑을 잡았대요.ㅋㅋㅋ
아마 장래에 부자가 되겠죠
모우리씨는 빵기계를 사서 식빵을
만드셨다고 하는데 언젠가 맛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