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시작한 선희한국어교실.
여러분들 정말 자연스럽게 이야기 하실 수 있게 됐습니다.
오늘은 오래간만에 오오츠카씨 아드님이 집에 돌아온대요.
오오츠카씨가 언제나 자랑하시는 아드님 멋있을 거 같아요.
닛타씨의 다이어트는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뭐든지 노력이 최고
후루카와씨는 오늘 양념치킨을 만드신다고 했는데....
잘 되셨나요? 아~ 배고파~
시라후지씨는 그렇게 기대하고 고대하던 유학단념.....
아마 언젠가 또 가실 수 있을 거예요.
미우라씨가 제일 좋아하시는 한국음식은? 삼겹살
삼겹살하면 역시 소주가 생각나죠.
아~오늘따라 유난히 한국이 생각나네요.
모리타씨는 아르바이트 해서 전자사전을 사신대요.
자기 힘으로 뭔가 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좋은 일이에요.
모리타씨, 화이팅
언제나 남편과 부부사이가 좋으신 고바야카와씨.
오늘 사이토우씨는 한국어가 술술.... 대단해요~
다치다씨, 여름에 오쿠라 먹을 수 있을까요?ㅋㅋㅋ
열심히 오쿠라 키워 보세요.
마스다씨는 6월에 또 손주가 생기시니까 도쿄에 가신대요.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하라다씨는 오늘 아가씨처럼 아주 예쁜 옷을 입고 오셨어요.
요시다씨는 손재주가 많으세요. 글쎄, 허브도 키우시고 그 허브로
요리도 하신대요. 어떤 요리를 만드시는지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오늘도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