写真関連製品ばかり買っているわけではないのだが… | 宅徒の備忘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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趣味の音楽など…日々思った事などをアップするつもりです。

(日本語原文)

最近韓国料理店で食べた(半=half size cut)参鶏湯がおいしかったので、自宅で作れないだろうか?とは思っていたが…
たまたま大阪に行った折、韓国食材屋があるのは知っていたので、その店にたまたま行ってみたら…
参鶏湯の素と云うものを売っていたので、買ってみたが…
よくよく見ると、朝鮮人参(薬用人参)が、原材料には入っておらず、ハリギリ。と、書かれていた。

 


で、実際

店の陳列棚の表示には、

作るときには

ニンニクの小片10個を入れてください。ひらめき
と、日本語で書かれていた
ので、その通りに作ったが、

(実際は、私の場合は、にんにくの醤油漬けがあったので、にんにくの醤油漬けを使った)

その参鶏湯の素は、漢方成分の袋しか入ってない様だったので、

米粉を溶いたものとか、米とか、塩などは自分で好みで足す。というもののようだった。
で、試しに食べてみたが、朝鮮人参みたいな風味がかなり出ているが、苦みは少なかったので、

ハリギリって何だろう?

と思ってネットで調べてみたら、漢方薬としてはメジャーな植物であり、近年、そのハリギリの根には、朝鮮人参(薬用人参)と同じ薬効成分がある事が解かり、
ハリギリを使った漢方薬製品は、中国でもよく売れている。

と云う事が書かれていた。
そう云う事か…と、思ったという感じだ。朝鮮人参より安いという場合は、それでそんなに大量にハリギリが入っていたのか…
と、思ったと、云う感じだね…。

 

ちなみに、漢方薬系の、花椒とか、そういう香辛料などは、風味が強いものがあり、

実際、それ、賞味期限が切れていますよね…

と云うものでも、普通に売られている場合があり…

なぜか…と思っていたが…
(風味がまろやかになるので、賞味期限切れの方がおすすめなんですよ…)と云う、

メーカーが推奨しないが、期限切れの方が美味い場合がある。

と云う問題もあるため、買うときは、注意した方がよい。
強い風味は、期限切れのものには無い場合が多いし、生薬系のスパイスに、そういう強めの味を求めたい場合は、
賞味期限切れのものが安いので買ったという場合は…
買って失敗したという場合も多い。
今回は、たまたま味がよかったので、メーカー的には?ウケない味かもしれないが、
個人的な味覚の感想としては…なぜか風味が丁度よかった。

 

(韓国語?版)

최근 한국 요리점에서 먹었다(반=half size cut)삼계탕이 맛있었기 때문에, 집에서 만들 수 없을까? 라고 생각했지만 ...
우연히 오사카에 갔을 때, 한국 식재료 가게가 있는 것은 알고 있었으므로, 그 가게에 우연히 가 보면…
삼계탕의 素라고 말하는 것을 팔고 있었기 때문에, 사 보았지만…
잘 살펴보면, 조선인삼(약용인삼)이 원재료에는 들어가지 않고, Harigiri. 그리고 表記有.

 

(同等品?)

 

그래서, 실제 가게의 진열 선반의 표시에는, 만들 때는 마늘의 작은 조각 10개를 넣어 주세요.
라고, 일본어로 쓰여져 있었기 때문에, 그대로 만들었지만, 

(실제로는, 나의 경우는, 마늘 간장 절임이 있었으므로, 마늘 간장 절임을 사용했다)


그 参鶏湯의 素는, 한방 성분의 봉투 밖에 들어 있지 않은 것 같았기 때문에, 쌀가루를 녹인 것이라든지, 쌀이라든가, 소금 등은 스스로 취향에 더한다. 라는 것 같았다.
그래서, 시험에 먹어 보았지만, 조선 인삼 같은 맛이 꽤 나와 있지만, 쓴맛은 적었기 때문에,

Harigiri은 무엇입니까?

라고 생각해 넷으로 조사해 보면, 한방약으로서는 메이저인 식물이며, 최근, 그 Harigiri 뿌리에는, 조선 인삼(약용 인삼)과 같은 약효 성분이 있는 것을 알고,
Harigiri을 사용한 한약 제품은 중국에서도 잘 팔리고 있다.

라고 말하는 것이 쓰여져 있었다.
그렇게 말하는 것인가… 라고 생각했다는 느낌이다. 

조선인삼보다 싸다고 하는 경우는, 그래서 그렇게 대량으로 Harigiri이 들어가 있었는지…
라고 생각했다고 말하는 느낌이네요…

 

덧붙여서, 한약계의, 花椒라든지, 그러한 향신료 등은, 풍미가 강한 것이 있어,

실제로, 그것, 유통 기한이 끊어지고 있지요 ...

라고 말하는 것도, 보통으로 店頭販売고 있는 경우가 있어…

왜인가… 라고 생각했지만…
(풍미가 부드러워지므로, 유통 기한 만료超過 쪽이 추천이에요…)라고 말한다,

메이커가 추천하지 않지만, 
店舗販売者的味覚的(使用経験者的)?만료되超過後使用는 것이 맛있는 경우가 있다.(個人的考察的見解)

라고 말하?는 문제도 있기 때문에, 살 때는, 주의하는 것이 좋다.
강한 맛은, 賞味期限만료된 것에는 없는 경우가 많고, 생약계의 향신료에, 그러한 강한 맛을 요구하고 싶은 경우는,
유통기한이 싸서 샀다면…
購入 실패했다는 경우도 많다.
이번에는 우연히 맛이 좋았기 때문에 메이커적으로는? 우케없는 맛일지도 모르지만,
개인적인 미각의 감상으로서는… 왠지 맛이 정확하게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