どうする禰豆子さん! | 宅徒の備忘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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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語原文)
晴れたと思ったらまた雨が降る。本来的には外に出て動き回りたい。
が、雨がすこぶる嫌いである。
雨でぬれながら動き回るのがすこぶる嫌いだ。
嫁がすぐに泣くのだ。どう見ても

喋ってしまう竈門禰󠄀豆子なのだが…
オヤジ(武田信玄)がやらかしてしまった(チョ―ゲイと云う事か?)。
禰津子が信玄(親)が寝ている間に、(信玄の)寝首を掻こうと…珍古を食い千切ったに近い問題が、武田辺りで起こってしまっている。
が、そういう意味では禰󠄀豆子が、人間的にまとも過ぎなので、武田的には、仕方がない、寝ている間に殺されてはかなわん。
禰󠄀豆子の脚を折った。(そういう時代背景が濃いのだろう。)
親父(武田信玄)は気性が荒過ぎるのである。
というか、そういう戦国時代の武士過ぎるキチガイ状態に、世間は付いていけないのだ。
武田から嫁いだ嫁がまとも過ぎだ。
その心が解る旦那であった。
今川義元は、それが解るから、武士の大将には向いてない。逃げて適当に済ます事が無いから、今川義元は敢て死んだのだ。
その息子は、今川義元以上に堅物でかたくなであったが為に…
やる所までやって…北条に嫁と共に逃げた。
そう云う代表には似合わない。解っちゃいるけどやめられない気性が時に出てしまうのを、もう、嫁が、脚が悪い、色々やりたい放題動けない、自由に動けない様な問題を押し付けて無茶振りをしてくるのだろう。
ただ、戦がしたかった。戦では、色々上手いのだ。戦場では凄いよ!
(テレビ業界で言うならば、撮影=近接撮影は凄く上手い。)
戦い出すと、有り得ないくらい籠城できてしまい、徳川の要らん家来をことごとく潰せてしまっているのである。
そう云うのは得意だ。
フィギュア業界で云うのであれば…解りやすいので書くが…
俺はフィギュアだけ作ってたかったんだよ!リーダーなんてどうでもよい。作れればどこでもよい。と云うのが本性である。
が、今川と云う家系の代表にされてしまっており、戦だけやっている訳にはいかないのである。戦ではまず死なないに近いのだろう。
刺されてもまず死なない。
という部分だけ特化しているみたいな?北条に、嫁と共に逃げる事は可能だった。
北条も、どちらかと云うと宰相(代表)には向かない。という話だと思う。
フィギュアで言えば、延々フィギュアを作っていたいタイプだ。
フィギュアしか作るなよ!と言われていたから延々フィギュアを作っていたと云う感じではないのである。フィギュアを作りたいから宰相としての手腕が無いとは言いたくない。と云うメージだろう。
誰か引きずりおろしてくれないだろうかと云う美味いころ合いを作る事も出来ないでいる。親父は自分で先に死んだ。
其れをビミョ~に判っているのかいないのか、と云う辺りだろう。
家康は、代表顔が好きである。ひらめき

代表顔をやりたくて仕方がないのだ。ひらめき予防
兄貴(今川息子)はもう少しそこでやってろと、

家康に言ったが(兄はそういう事はやりたい感覚が無い思考回路からの言葉だ)、

徳川(家康)は、そこで延々デカい顔をしていたいのだ。ひらめき予防

デカい顔が凄くやりたいのだ。ひらめき

デカい顔をして存在しているのが好きなのである。ひらめき
その方が大好きに近いという、部分のむっつり具合を、兄に見透かされているのだ。

が、デカい顔をしたいだけで、代表的な宰相としての手腕が無い。ひらめき予防
だから家康には、宰相的代表の意味合いの無茶振りで、お膳立てが来まくっているのだろう。という話に見えなくもない。

(韓国語?版)
화창하다고 생각하면 다시 비가 내린다. 
본래는 밖으로 나와 돌아다니고 싶다. 하지만 雨게 濡는 싫다.
비로 젖으면서 돌아다니는 것이 몹시 싫다.
아내가 곧 울고 있는 것이다. 
어떻게 봐도 語過剰해 버린다【竈門禰󠄀豆子】ひらめき

 

이지만 ...


아버지(다케다 신겐)가 들려버렸다(超Gey 말하는 것인가?).
禰󠄀豆子가 信玄이 자고 있는 동안에, 股棒를 切断으려고… 珍子(竹)를 먹고 信玄絶命했다에 가까운 문제가, 다케다 근처에서 일어나 버리고 있다.
하지만, 그런 의미로는 禰󠄀豆子가, 인간적으로 제대(普通)로 지나지, 다케다적으로는, 어쩔 수 없는, 자고 있는 동안에 죽여지는 것은 아닐까.
禰󠄀豆子의 다리를 접었다. (그런 시대 배경이 짙을 것이다.)
아버지(다케다 신겐)는 気性≒性格이 지나치게 거칠다.
라고 할까, 그러한 戦国시대의 무사 武士(戦士)는 戦士的狂人 상태에, 세간(一般女性)은 붙어 갈 수 없는 것이다.
武田이기 때문에 아내가 온, 아내가 괜찮(普通)다.
그 마음이 아는(理解可能) 남편이었다.
今川義元는, 그것이 알기 때문에, 무사의 대장에게는 적합하지 않다. 도망쳐 적당하게 끝나는 일이 없기 때문에, 이마가와 요시모토는 감히 죽은 것이다.
그 아들은 義元 요시모토 이상으로 단단하고 어색했지만 때문에…
하는 곳까지 해… 北条에 아내와 함께 도망쳤다.
그렇게 말하는 대표에는 어울리지 않는다. 풀리지만 그만둘 수 없는 기

素의 気性이 때때로 나와 버리는 것을, 이제, 아내가, 다리가 나쁘다, 여러가지 하고 싶은 움직일 수 없는,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는 것 같은 문제를 밀어붙여 무차 強要어 오는 것일 것이다 .

다만, 싸우고 싶었다. 

전투에서는 여러 가지 능숙하다. 전장에서는 굉장해!
(텔레비전 업계에서 말하면, 촬영은 굉장히 능숙하다.)
싸우면, 있을 수 없을 정도로 농성 長期籠城可能, 도쿠가와의 内部謀反反逆者 를 大量虐殺잡고 버리고 있는 것이다.
그렇게 말하(戦闘)는 것은 잘한다.
피겨 업계에서 말한다면… 알기 쉽기 때문에 쓰지만…
나는 피겨만 만들고 싶었어! 리더役職는 아무래도 좋다(希望外, 非希望). 만들면 어디든지 좋다. 라고 말하는 것이 본성이다.
하지만, 今川라고 말하는 一家의 代表가 되어 버리고 있어, 싸움만 하고 있는 것에는 가지 않을 것이다. 전투에서는 우선 죽지 않는 것에 가까운 것이다.
찔려도 우선 죽지 않는다.
라고 하는 부분만 특화하고 있는 것 같은? 北条에 아내와 함께 도망치는 것은 가능했다.
호조도 어느 쪽이라고 말하면 宰相(대표)에는 향하지 않는다. 라는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피규어로 말하면, 延々唯一希望 피규어를 만들고 싶은 타입이다.

피겨 밖에 만들지! 라고 하고 있었기 때문에 延々唯一 피규어를 만들고 있었다고 말하는 느낌이 아니다. 
피규어를 만들고 싶기 때문에 宰相으로서의 손팔이 없다고는 말하고 싶지 않다. 라고 말하는 image일 것이다. 
누군가 蹴落려주지 않을까 (心内希望)라고 말하는 맛있는 分岐点를 만들 수도 없다. 
아버지는 스스로 作為的分岐点에 죽었다. 
作為的分岐点에 알고 있는지 없는지, 라고 말하는 근처일 것이다.
家康는 대표 얼굴을 좋아한다. 대표 얼굴을 하고 싶어서 어쩔 수 없는 것이다.
형님(이마가와 아들)은 좀 더 거기서 해달라고, 이에야스에게 말했지만,
(오빠는 그런 일은 하고 싶은 감각이 없는 사고 회로로부터의 말이다)
 도쿠가와는, 거기서 延々 큰 얼굴을 하고 싶은 것이다.

큰 얼굴이 굉장히 하고 싶은 것이다(家康).

큰 얼굴을 하고 존재하고 있는 것을 좋아하는 것이다(家康).
(大顔)그 쪽을 정말 좋아한다는 부분의 무뚝(愚鈍)뚝한 상태를 
형에게 曝露状態 있는 것이다.

하지만, 큰 얼굴을 하고 싶은 것만으로, 대표적인 재상으로서의 손팔이 없다(家康≒大顔希望型愚鈍).
그러니까 이에야스에게는, 宰相的 대표의 의미의 無茶催促使役로, (役)밥상이 오고 있을 것이다. 라는 이야기에 보이지 않아도 없다(解釈可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