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語原文)
ちょっとなにか書くと直ぐに尻尾を出す潜伏外国人
(=パスポートの更新手続きをしてない等)
若しくは、無国籍の奴。
(親が不法入国して日本で子を作ったなど、若しくは、親が外国籍であるが、子にそれを言っておらず、尚且つ20歳を過ぎてもその娘、息子が海外に行った事が無いから、外国人の子であり、日本国民ですらなかった事を知らない。固定資産税や、給料に対する納税、確定申告等をした事が無いなど。)
私は、20歳を過ぎてから
2回目のパスポートの更新をしている。
だから、
其の時国籍的な問題が有れば?
日本政府が何か言ってくるはずのところ、
何も言ってこない。
で、
日本国民としてパスポートが出てきている。
だから基本的に
私は日本人だと思っているが、
何か私がもしかしたら
1/4外国人か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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とか書くと、直ぐに今まで、私に対し、乗っ取りを仕掛けようとしてきたような春日局みたいなアホズラが、急に出てきやがるからびっくりだ。![]()
日本国外に出た事が無い日本人とか言ってる奴(特に同級生とかその前後10歳くらい)も信用できない。
無国籍状態(おそらく外国人)の奴が居る。
自宅に居る家族は、戸籍謄本とか、土地等の納税記録もあるし、マイナンバーカードも持っている。だから、親に関しては確認がそれなりに出来るが、
親以外の親戚を含む他人は、親戚であっても、戸籍とか、土地等の納税記録を私が、親戚を含む他人のそう云う個人情報を確認できない為、現状、日本人かどうかに関しては、親戚だと言っていたとしても、誰一人信用できない。
そう云う無国籍の奴とか、
外国人でパスポートの更新をしていない奴は、
日本から出る事が無ければ?
(日本から出なければ?)
パスポートを作る事は無い為、
そういう国籍の詐称はばれないと思って、
日本の戸籍等が確定している人に対し、
攻撃を急に再開しだす奴が
すぐにあほ面を出し始めるのだ。
急に、私の前でデカい声で部下?に怒鳴り散らしてみたり、
でかい顔し出す奴が近所に急に出てくるのだ。
既にそんな奴は知らんみたいな奴に変わっている近隣住民とか?
同じ家屋であるのに?住人がコロコロ変わりながらも、同じ苗字を語っているなど?
いきなりデカい車とか、外車を買ってみたりなど、
納税してないんかな~?
そんな会社員程度で?そんなもんポンポコ買える訳ないやろ。
態度が不自然な、金銭感覚の神経回路が切れて
精神病みたいな奴が居り、
そんな会社の社長が?その息子が?
そんなもん買えるのかね?
みたいな話であるが…呆れてものが言えない。
だから、仕方がないんで?消費税はとらないといけない、という結果になったようです。そういう潜伏外国人から取れるものは、土地、家屋税、収入等の税金を払わない為、結果的に消費税増税しかない。という事だ。
(韓国語?版)
조금 쓰면 곧바로 꼬리를 내는 잠복 외국인
(=여권 갱신 절차를 하지 않은 등)
또는 無国籍의 녀석.
(부모가 불법 입국하여 일본에서 아이를 만든 등, 또는 부모가 외국 국적이지만, 아이에게 그것을 말하지 않고, 또한 20 세를 지나도 그 딸, 아들이 해외 渡航未経験.
海外渡航=日本国外旅行未経験 때문에, 외국인의 아이이며, 일본 국민이 아니었다 없었던 것을 모른다.고정 자산세나, 급료에 대한 납세, 확정 신고등을 한 일이 없는 등.)
나는 20살이 지나고 나서
두 번째 여권을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때 국적적인 문제가 있으면?
일본 정부가, 아무것도 말하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일본 국민으로서 여권이 나오고 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나는 일본인이라고 생각하지만,
【내가 혹시 1/4 외국인일지도~?】
라든가 쓰면, 곧바로 지금까지, 나에 대해, High jack 하려고 노력해 온 것 같은 春日局 같은 바보가, 갑자기 急激露出 때문에 깜짝 놀랐다.
일본 국외에 나온 적이 없는 【일본인】이라든지 말하는 녀석(특히 동급생이라든지 그 전후 10세 정도)도 신용할 수 없다.
무국적 상태(아마 외국인)의 녀석이 있다.
자택에 있는 가족은 호적 등본이나 토지 등의 납세기록도 있고, 마이 넘버 카드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부모에 관해서는 확인을 나름대로 할 수 있지만,
부모 이외의 친척을 포함한 타인은, 친척이라도, 호적이라든지, 토지 등의 납세 기록을 내가, 친척을 포함한 타인의 그렇게 말하는 개인정보를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현재, 일본인인지 아닌지에 관해서는, 친척이라고 말해도 누구 한 사람 신용할 수 없다.
그렇게 말하는 무국적의 놈이라든가, 외국인으로 여권의 갱신을 하고 있지 않은 놈은,
일본에서 나오는 일이 없으면? (일본에서 나오지 않으면?=日本国外旅行等)
여권을 만드는 일은 없기 때문에, 그러한 국적의 사칭은 曝露 수 없다고 생각해, 일본의 호적등이 확정하고 있는 사람에 대해서,
공격을 갑자기 재개하는 녀석이 곧바로 얼굴을 내기 시작하는 것이다.
갑자기 내 앞에서 큰 소리로 社員? 叱責에 絶叫를 지,
큰 얼굴을 내는 녀석이 이웃에 갑자기 나오는 것이다.
이미 그런 놈은 모르는 것 같은 놈으로 바뀌고 있는 근린 주민이라던가?
같은 가옥인데? 거주자가 코로코로 바뀌면서도 같은 名字、名前 말하는 등?
갑자기 큰 차라든가, 외차를 사 보거나 등, 皆無 납세記録 겠지~?
그런 役職(会社社長、社長息子)? 그런 걸(家屋、自動車等) 폰포코 살 수 없어. 아호가 곧바로 阿保丸出豪遊 놀고 엉덩이를 낸다.
태도가 부자연스러운, 금전 감각의 신경 회로가 끊어져 정신병 같은 녀석이 있고, 그런 회사의 사장이? 그 아들이? 그런 걸 살 수 있을까요? 같은 이야기이지만… 阿保相手게 返答 必要性皆無.
그래서, 어쩔 수 없어? 소비세는 취해야 한다는 결과가 된 것 같습니다.
그러한 잠복 외국인으로부터 税金취할 수 있는 것은, 토지, 가옥세, 수입 등의 세금을 지불하지 않기 때문에, 阿保 상대방에게 【소비세 증세 밖에 없다.】 라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