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메뉴(God's Menu) | ST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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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神메뉴(God's Menu)

 

 

Lyricist■방찬(3RACHA),창빈(3RACHA),한(3RACHA)

Composer■방찬(3RACHA),창빈(3RACHA),한(3RACHA),베르사최(VERSACHOI)

Arranger■베르사최(VERSACHOI)

 

 

“네 손님”

「はい、お客様」


어서 오십시오

いらっしゃいませ

 

이 가게는 참 메뉴가 고르기도 쉽죠

この店はとってもメニューを選ぶのも簡単ですよ


뭘 시켜도 오감을 만족하지 하지

何を頼んでも五感を満足させられる


지나가던 나그네, 비둘기까지

通り過ぎて行った旅人、鳩まで


까치까지 까마귀들까지

カササギ カラスまで

 
Cooking a sauce 입맛대로 털어

ソースを作る 好みに合わせて


음미하고 lick it 말해 bon

味わって 舐めて 言って いいって


Taste so good 반응은 모두 쩔어

味はとてもいい 反応はみんな最高


But 모두 자극적인 거

だけどみんな刺激的なやつ


I want it till 다 먹일 때까지

僕は全部食べさせるまでずっと


연구하지 cross boundaries

研究するんだ 境界線を越える


경계 따위 없어 마치 창조하듯

境界なんてものはない まるで創造するように

 

소리를 만들지

音を作る

 


그저 계속 만들어가 새롭게

ただずっと作っていく 新しく


Because we’re one of a kind

だって僕たちは唯一無二だから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our own game

誰も真似できない僕たちのゲーム


시작부터 다 우리 꺼

始まりから全部僕たちのもの

 


잠깐 떠나간다 해도

少し離れていったとしても


결국 다시 찾게 될

結局また求めるようになる


열기가 식지 않는 메뉴 지금부터 싹 다

熱気が冷めないメニュー 今からさっと全部


입맛에다 때려 박아

好みに合わせて打つ


DU DU DU DU DU DU



이게 우리 탕 탕 탕탕

これが僕たちのスープ


DU DU DU DU DU DU

 

이게 우리 탕 탕 탕탕

これが僕たちのスープ



지금 바로 눈에 불을 켜

今すぐ目に火をつけろ


I just wanna taste it, make it hot

僕はただ味わいたいんだ、熱くしてくれ


새로운 불판 위에 track을 달궈

新しい鉄板の上でトラックを熱くする


메뉴 골라 call me up 

メニューを選んで声をかけて


원하는 걸로 다 serve

欲しいもので全部用意するよ


DU DU DU DU DU DU



Cookin’ like a chef I’m a 5 star 미슐랭

シェフみたいに料理を作る 僕は五つ星のミシュラン


“미”의 정점을 찍고 눈에 보여 illusion

「味」の頂点を取って目に見える幻


Whoo 첨 느꼈지 이런 감정

初めて感じたんだ こんな感情


놀랄 거야 gonna shock 바로 감전

驚くはず すぐに感電

 


자물쇠 따 싹 다 unlock

ロックを外して全部アンロック

                 
Idea bank 머릿속을 털어 털어

アイディアバンク 頭の中を叩く


비밀재료가 궁금하다면

隠し味が気になるって?


사실 우린 그딴 거 안 써

実は僕たちはそんなもの使ってないんだ

 

 

그저 계속 만들어가 새롭게

ただずっと作っていく 新しく


Because we’re one of a kind

だって僕たちは唯一無二だから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our own game

誰も真似できない僕たちのゲーム


시작부터 다 우리 꺼

始まりから全部僕たちのもの

 

 

잠깐 떠나간다 해도

少し離れていったとしても


결국 다시 찾게 될

結局また求めるようになる


열기가 식지 않는 메뉴 지금부터 싹 다

熱気が冷めないメニュー 今からさっと全部


입맛에다 때려 박아

好みに合わせて打つ


DU DU DU DU DU DU


뭐든 그냥 집어넣어

なんでもただつまんで入れる


눈치 보지 말고 더

顔色は窺わずにもっと

 

망설이지 말고 부어

ためらわずに注ぐ


비벼 비벼

混ぜる


“네 손님”

「はい、お客様」


DU DU DU


 

이게 우리 탕 탕 탕탕

これが僕たちのスープ


DU DU DU DU DU DU

 

이게 우리 탕 탕 탕탕

これが僕たちのスープ


DU DU DU DU DU DU


 

어서 오십시오

いらっしゃいませ

 

이 가게는 참 메뉴가 고르기도 쉽죠

この店はとってもメニューを選ぶのも簡単ですよ


뭘 시켜도 오감을 만족하지 하지

何を頼んでも五感を満足させられる


지나가던 나그네, 비둘기까지 치까지

通り過ぎて行った旅人、鳩まで カササギまで


DU DU DU DU DU DU

 

 

1st full album「GO生」2020.6.17

1st repackage album「IN生」202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