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불출(Lovefool) / N.Flying 

 

作詞 ダルリ、イスンヒョプ(J.DON)

作曲  Wonderkid, BreakBeat(TENTEN), DJ Kayvon, Josef Melin

編曲  Wonderkid, BreakBeat(TENTEN), DJ Kayvon

 

 

 

 

어떤 날엔 그냥 이유 없이 설레고

ある日はただ理由なしにときめいて


짧게 자른 단발머리도 예뻐 넌

短く切ったタンバルモリも綺麗な君は


뭐가 좋다고 웃기만 해

なにが良くてそんなに微笑んでいるの


영화 볼 땐 제일 뒷자리를

映画を見るときは一番後ろの席が


좋아하는 너

好きな君


나는 아무것도 안 보여도

僕は何も見えなくても


너만 보이면 OK

君だけ見えればOK


손만 잡아줘도 괜찮아

手だけ握ってくれても十分なんだ


내겐 모든 게 사랑스러워서

僕にはすべてが愛おしくて


누가 훔쳐 갈까 봐 겁나

誰かが盗んでいかないか怖い


나 매일 널 기쁘게 해줄게

僕 毎日君を楽しくさせてあげる


행복하게 해줄게

幸せにするよ


뭘 해도 눈부셔

何をしてもまぶしい


네 찰랑이는 머릿결에

君のサラサラな髪に


내 숨이 턱 막혀

僕は息が詰まる


한 번 더 날 봐줘

もう一回僕を見て


널 향한 내 눈빛이

君に向かう僕のまなざしが


진지한 거 너 알고 있잖아

真剣なこと 君は知っているじゃない


널 위해 준비한

君のために準備した


이 노래를 듣고 있다면

この歌を聴いているのなら


이리 와서 안겨

ここにきて抱きしめられなよ


모두가 팔불출이라 말해도

皆が愚か者だといっても


괜찮아 널 위해서라면

大丈夫 君のためなら


Oh my girl


화장 안 한 쌩얼 뿔테 안경에

化粧もせず すっぴんにべっ甲眼鏡に


다 늘어난 듯한 추리닝 바지까지도

伸びきったようなトレーニングパンツも


아 뭐 이렇게 예뻐

ああもうなんでそんなに綺麗なの


비율이 또 완벽하잖아

比率がまた完璧じゃない


걔나 걔는 아무것도 모르지

あいつやそいつは何にも知らない


아름다움 본 적이 없으니

美しさを見たことがないから


친구들아 혹시나 호구라 본다면

もしも僕を馬鹿だと思ったとしても


맞아 그녀가 날 찾아 바보 온달

そうだよ彼女が僕を探しているんだ 馬鹿オンダル


내가 어리석어 답 답 답

僕が愚かだ じれったい


한 짓을 해도 딱 딱 딱

一つのことをするにも


그녀만 보면 바로 Sha Sha Shine

彼女だけを見たらすぐSha Sha Shine


진심이란 걸 알아보기

本心だということに気づくのは


드무니까 말이야

珍しいからさ


바보가 될래 That's me

馬鹿になるさ That's me

 

뭘 해도 눈부셔

何をしてもまぶしい


네 찰랑이는 머릿결에

君のサラサラな髪に


내 숨이 턱 막혀

僕は息が詰まる


한 번 더 날 봐줘

もう一回僕を見て


널 향한 내 눈빛이

君に向かう僕のまなざしが


진지한 거 너 알고 있잖아

真剣なこと 君は知っているじゃない


널 위해 준비한

君のために準備した


이 노래를 듣고 있다면

この歌を聴いているのなら


이리 와서 안겨

ここにきて抱きしめられなよ


모두가 팔불출이라 말해도

皆が愚か者だといっても


괜찮아 널 위해서라면

大丈夫 君のためなら

 

널 보고 있으면

君を見ていると


시간이 가는 게 너무나 아쉬워

時間が過ぎるのがあまりにももったいない


그 누가 뭐래도

誰が何と言おうと


내 맘에 쏙 들어

僕のどタイプなんだ

 

뭘 해도 눈부셔

何をしてもまぶしい


네 찰랑이는 머릿결에

君のサラサラな髪に


내 숨이 턱 막혀

僕は息が詰まる


한 번 더 날 봐줘

もう一回僕を見て


널 향한 내 눈빛이

君に向かう僕のまなざしが


진지한 거 너 알고 있잖아

真剣なこと 君は知っているじゃない


널 위해 준비한

君のために準備した


이 노래를 듣고 있다면

この歌を聴いているのなら


이리 와서 안겨

ここにきて抱きしめられなよ


모두가 팔불출이라 말해도

皆が愚か者だといっても


괜찮아 널 위해서라면

大丈夫 君のためなら


Oh my girl

 

 

 

歌詞に出てくる馬鹿オンダルとは、韓国のおとぎ話、「ピョンガン公主と馬鹿オンダル」にでてくる、町での嫌われ者かと思いきや心が優しすぎるという理由で馬鹿と呼ばれた馬鹿オンダルさんのことを指していると思われ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