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거  이 십년쨰 생각안한거같다.

 

굳이 말하자면-바쁘다는 핑게, 피곤하다는 핑게,  전철말고 차로 이동하는데 굳이 운전이 서툴러서 자신이 없다는 핑게. 이런저런 핑게떔에  좋아하던거를 많이 참은거같다.

 

말하자면, 그럴수밖에 없었다.

살기위해서.

 

대신, 콘비니나 서점같은데서- 내 손이 닿는데서는  용감하게 아무 생각없이 털털하게  지르곤 했던거같다.

그래, 브랜드 가방도 안산지 오랜데- 이정도쯤이야.껌값이지.

 

그 껌깞이 매달 나가는 카드값인거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