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の世界の片隅に” | 金爆ゴールデンボンバーと韓国語がクロスするブロ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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ゴールデンボンバーと韓国語が二大好きなものなので
日々書いてたら韓国語のおもしろかったことと金爆への思いが
ミックスしたブログになってきました。
Kpop好きな歌広場淳君のブログの韓訳にも挑戦してます。
골든봄바 우타히로바준의 K-pop에 대한 말을 번역합니다.

이 세계의 구석에

오늘은 이라고 할까 오늘도 인데요(laugh)영화 『 이 세계의 구석에 』을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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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상영관이 전국에서 63관 밖에 없는 상당히 작은 규모로 개봉되니까 이렇게 사진을 올리면 바로 영화관이 특정 되어 버립니다(laugh).
( 실은 "극장 신쥬쿠"에서 보고 왔습니다!)

작품 중에서 모르는 부분이 있어 어쩌면 이는 박식한 사람과 함께 본 뒤에 들어 볼까 싶어서 퀴즈 왕인 후루카와 요헤이 씨를 초대했는데 설마 보려고 생각하던 회가 무대 인사가 있는 회였어요!
후루카와 씨와 둘이서 "감상하려면 완벽한 환경 아닌가요!"라고 웃었습니다.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니 무대 인사에 오신 카타부치 스나오 감독의 말씀을 들면서(수상 축하합니다!"내가 받았다는보다는 스즈상이 밥을 만들거나 해서 받은 상,"라는 코멘트를 듣고 감동했습니다!) 허영심과 웨이 웨이심 그대로 사진을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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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작품을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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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한 나머지 집어 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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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위에서 춤을 추게 해(?) 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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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중 참가의 프로듀서 씨도 함께 춤추게 해서(?) 보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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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 여러분, 정말 굿 작업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마 회장에 오시던 클라우드 펀딩하신 지원자 여러분께도 감사 드리고 싶어요.

근데 , 후루카와 씨는 처음, 나는 2번째 감상이지만, 작품이 자세히 지어지고 있어서 다시 봐서 이해된 부분도 있었습니다. (나중에 들면 어제 처음 봤을 때의 내가 "?"라고 생각하던 부분에서 후루카와 씨도 "?"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웃었다), 2번째이기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럽게 눈물이 흘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