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CEツウィ「台湾の実家でグッズ盗難」】
今日はTWICEツウィの話題です。
그룹 ‘트와이스’의 대만인 멤버 쯔위가 대만 본가에서 발생한 도난 사건의 범인을 용서하기로 했다.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에 따르면 쯔위의 모친 황옌링(黃燕玲) 씨는 전날 오후 5시경 남부 가오슝 경찰을 방문해 “나와 쯔위는 피의자 왕 씨를 용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왕 씨가 28세로 젊기 때문에 재기할 기회를 주려 한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다신 이런 일을 저지르면 안 된다는 걸 배웠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A. 그룹<group> ‘트와이스<TWICE>’의 대만인[臺灣人] 멤버<member> 쯔위가 대만[臺灣] 본가[本家]에서 발생[發生]한 도난[盜難] 사건[事件]의 범인[犯人]을 용서[容恕]하기로 했다. 대만[臺灣] 매체[媒體] 이티투데이<ETtoday>에 따르면 쯔위의 모친[母親] 황옌링(黃燕玲) 씨[氏]는 전날 오후[午後] 5시경[時頃] 남부[南部] 가오슝（高雄市） 경찰[警察]을 방문[訪問]해 “나와 쯔위는 피의자[被疑者] 왕[王] 씨[氏]를 용서[容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왕[王] 씨[氏]가 28세[歲]로 젊기 때문에 재기[再起]할 기회[機會]를 주려 한다”며 “이번[番] 경험[經驗]을 통[通]해 다신 이런 일을 저지르면 안 된다는 걸 배웠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B. グループTWICEの台湾人メンバーのツウィが台湾の実家で発生した盗難事件の犯人を許すことにしたと明らかにした。台湾のメディアETtodayによればツウィの母親黃燕玲さんは前日の午後5時頃、南部高雄市警察を訪問し「私とツウィは容疑者の王氏を許す」と明らかにした。続いて「王氏が28歳で若いので再起する機会をあげようとする」とし「今回の経験を通して二度とこのようなことを犯してはいけないということを学ぶことを願う」と付け加えた。
警察はワン氏を窃盗罪で逮捕して台南地方検察に送検した。検察はワン氏に保釈金2万中国元(約344万ウォン)を策定したことがある。今後裁判が開かれれば黃さんはワン氏の善処を要求する計画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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