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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날입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셨으면 합니다

모두에게 공평하지만은 않고 만만하지도 않은 세상이지만

그 안에서의 소소한 웃음을 담을 작은 공간이 마련될 2020년 되길 바랍니다

두 주먹을 쥐고 눈앞에 두고 나서 아슬하게 빛이 새어 나올 입구를 만들어볼 때

그 작은 빛이 나에게 얼마나 큰 세상의 길잡이가 되어주는지

어리고 청승맞은 행동일지 모르지만 가끔은 나에게 크나큰 동기 여부를 주기도 합니다
늘 살아있음에 감사하며 희망합니다

今年最後の日です。
暖かく、幸せな一日をお過ごしいただければと思います。

すべてに公平なだけではなくて、甘くもない世界だけど、

その中でのわずかな笑いを込める小さな空間を用意(準備)できる2020年になりますように。

2つのこぶしを握り、目の前に置いて、ぎりぎりに光がもれ出る入口を作ってみる時

その小さな光が、僕にはどれだけ大きな世界の道しるべになってくれるか。

幼なく みっともない(みすぼらしい)行動かもしれないけど、

時には僕に大きなモチベーションを与えてもくれます。
いつも生きている事に感謝し、期待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