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１～１５４はこちら）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北朝鮮）の今のありのままをアップします。

今日はこちらをご覧ください。

（引用元：Ｐｏｎｇさんのフェイスブックより）

조선의 명산 금강산（金剛山）

백두대산줄기의 중부에 위치하고있으면서 강원도 고성군과 금강군의 넓은 지역과 통천군의 일부를 포괄하고있는 금강산은 조선의 6대명산중의 하나이다.

금강산은 산악미, 계곡미, 전망경치, 호수경치, 바다와 해안경치 등을 다 갖추고있어 자연의 아름다움을 한곳에 모아놓은 명승의 집합체를 이루고있다.

하늘을 찌를듯이 높이 솟은 기묘한 봉우리들과 각양각색의 기암들, 거대한 층암절벽들과 깊은 계곡들, 도처에 이루어진 수많은 담소, 못들과 폭포들, 울창한 수림 등이 서로 조화를 이루는 금강산의 경치는 볼수록 장관이다.

하여 예로부터 《돌이 만가지 재주를 부리고 물이 천가지 재롱을 피우며 나무 또한 기특하니 천하절승이 여기 다 모인것같다.》, 《금강산을 보기 전에는 산수의 아름다움을 말하지 말라.》라는 말들이 전해져오고있다.

금강산에는 비로봉, 차일봉, 백마봉을 비롯하여 높고낮은 산봉우리들이 매우 많다.

그러므로 예로부터 금강산을 1만 2천봉이라고 불렀다.

산봉우리마다에는 삼선암, 토끼바위 등 무수한 기암괴석들과 천선대, 백운대 등 20여개의 전망대, 금강문, 수정문을 비롯한 8개의 자연돌문 그리고 금강굴, 보덕굴 등 많은 석굴들이 있다.

금강산에는 온정천계곡, 선창계곡, 구성계곡, 만천계곡 등 깊고도 우아한 골짜기들도 많다.

그가운데서 제일 아름다워 금강산의 계곡미를 대표하는 명승은 내금강의 만폭동이다.

물자원이 풍부하고 산림이 울창한 금강산은 하천과 폭포, 담소의 경치 또한 유명하다.

이곳에는 조선동해로 흘러드는 남강, 온정천, 천불천, 선창천과 조선서해로 흘러드는 북한강의 지류들인 금강천, 동금강천 등이 있다.

그리고 금강산의 4대명폭인 구룡폭포와 비봉폭포, 옥영폭포, 십이폭포를 비롯하여 봉황새가 춤을 추는듯한 무봉폭포, 비단을 드리운듯한 비단폭포 등 각양각색의 크고작은 폭포들이 있다.

이곳에는 관동8경의 하나로 이름난 삼일포를 비롯하여 영랑호, 감호 등 자연호수들도 있다.

또한 금강산천지로 알려진 금강못, 선녀들이 내려와 목욕을 하였다는 상팔담과 문주담을 비롯한 담소들이 수없이 많다.

이렇듯 산악미, 계곡미, 고원경치, 전망경치, 호수경치, 바다와 해안경치 등을 다 갖추고있는 금강산은 단순한 하나의 명승이 아니라 자연의 모든 명승이 한곳에 모여진 집합체나 다름없다.

※一度でいいから金剛山に行ってみたいなー

※また共和国の情報入りましたらアップしますねー

かっちんブログ「朝鮮学校情報・在日同胞情報・在日サッカー速報情報など発信」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今　１５５　（美しい金剛山の現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