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今 １４０ （北朝鮮軍事委が拡大会議 金正恩氏、水害復旧支援を指示）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今 １４３ （平壌市1万戸住宅建設を鼓舞する「野戦美術展」が出現）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今 １４４ （共和国の花火とマスクをしながらダンス）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今 １４５ （朝鮮のアイスとドリンク他はこちら）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今 １４６ （朝鮮創作料理 咸鏡道のピビンバはこちら）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今 １４７ （공화국창건 73돐경축 평양시민들 열렬히 환영）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今 １４８ （공화국창건 73돐경축②）
↑（１～１４８はこちら）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北朝鮮）の今のありのままをアップします。
今日は こちらをご覧ください。
（引用元：Pong Hui Hanさんのフェイスブックより）
의례음식을 상징하는 떡
떡은 조선사람이라면 누구나 즐겨먹는 조선민족의 특색있는 주식물의 하나이다.
떡은 쌀가루를 반죽하여 익히거나 쌀을 시루나 가마에 쪄가지고 떡메로 쳐서 만든 음식으로서 생일, 결혼식, 환갑, 제사와 같은 의례때와 귀한 손님이 찾아왔을 때 흔히 만들어먹었다.
설명절 음식상에는 주로 찰떡, 설기떡, 흰떡을 올렸다.
팔소매를 걷어올리고 떡메를 번쩍 들어 기운차게 휘두르며 떡을 치는 남정들과 깨끗한 앞치마를 두르고 일손을 거들어주는 녀인들의 모습은 참으로 특유한 풍취이기도 하였다.
찰떡은 위병에 좋고 몸보신에 효과가 매우 큰 음식으로 일러온다. 찰떡은 찰기가 있어 굳지 않아 며칠 두었다가도 구워서 꿀을 발라 먹으면 《천하절품》의 별맛이라고 하였다.
찰떡은 황해도 연백(연안, 배천)지방의것이 소문났는데 콩고물을 쓰는것이 특이하였다.
설기떡은 쌀가루를 푸실푸실하게 반죽하여 시루에 안쳐서 찐 떡인데 이것을 《시루떡》이라고도 한다.
7~10세기에 《해동성국》으로 이름을 떨친 발해의 설기떡이 유명하였다고 한다.
설기떡의 기본재료는 백미, 찹쌀, 좁쌀, 수수쌀가루 등이며 고물로는 팥, 콩, 깨, 록두 등을 쓴다.
설기떡중에서 고급한것으로는 흰찹쌀가루에 검정콩, 대추, 밤, 꿀, 계피가루 등을 함께 버무려 찐 개성지방의 떡을 꼽았다.
황해도 신원지방의 무우설기떡도 맛이 특별히 좋아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설기떡을 먹어보고서야 돌아갔다고 한다.
설명절에 먹는 떡의 한가지인 흰떡은 백미가루를 끓는 물에 반죽하여 쪄가지고 다시 쳐서 만든 떡인데 보통 소를 넣거나 고물을 묻히지 않는다.
흰떡에는 절편, 가래떡, 꼬리떡 등 여러가지가 있다.
지금도 조선에서는 여러 계기들에 떡을 즐겨 만들어먹는다.
http://www.naenara.com.kp/main/index/ko/news
※美味しそうですねー
※また共和国の情報入りましたらアップしますね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