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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引用元：ネナラＨPより）

7월의 절기와 민속

7월은 조선에서 년중 가장 더운 삼복철이 시작되고 비가 많이 내리는 시기이다.

7월의 절기에는 여름더위가 시작된다는 소서와 큰 더위가 있다는 대서가 있다.

올해 양력으로 소서는 7월 7일이였으며 대서는 7월 22일이다.

조선인민은 여름철의 가장 더운 때를 삼복이라고 일러오며 그것을 초복, 중복, 말복으로 나누었다.

7월에는 초복과 중복이 있다.

선조들은 무더위가 시작되는 계절적특성에 맞게 이 시기 갖가지 음식을 만들어 식생활에 리용하였는데 대표적으로 삼복철음식을 들수 있다.

삼복철음식으로는 단고기장, 초계탕, 팥죽, 비빔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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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味しそうですね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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