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 기상은 이제 일상이라,,
일찌감치 집을 나와 니가타현의 나에바 스키장으로
정상에 올랐다
겨울 산맥을 볼때마다 야생동물의 마른 등뼈가 연상된다
스키마치고 산기슭에 위치한 독채 호텔로 왔다
도착했을 때 함박눈이 조용히 내리기 시작했다
넓고 창문이 많은 만큼 열손실도 커서
비치되있는 난방기구 전부 가동해야 했다
호텔보다 별장같은 공간이었다
다음날 체크 아웃 후,
딸기 사냥하러
꽤나 체계적으로 대규모로 운영되고 있는 곳.
종류별로 맛비교가 가능했고,
앞 그룹이 나간 곳은 바로 안내받지 않고
구역별로 시차를 두고 안내를 해 주었다.
(소규모로 운영하는 곳은 같은 구역으로 계속 안내를 해주어서
타이밍이 좋지않으면 먹을 수 있는 딸기가 별로 없는 경우가 있었다 )
남편이 한아름 큼직한 딸기를 따왔다 ^^
이것역시 겨울스키로 얻을 수 있는 재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