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운동겸 찾은 공원

 

 

울창한 메타세콰이어 길을 걸으면

나를 품어주고 있는 것 같아 기분이 평온해진다 

 

가을이 되면 다시 오고 싶다~ 

 

 

 

 

수국처럼 보이지만 다른 이름을 가진 꽃

 

Nemophila menziesii 네모필라 

Annoreve

 

 

개인실 예약이 가능해서 좋았던 곳.

 

쓰인 식재도 다양하고 보는 즐거움을 줄 만큼 색감도 플래이팅도 예뻤다

직원과 쉐프도 친절하시고ラブラブ

 

 

 

 

 

다만, 메인으로 나온 닭고기는 덜익어 핏물이...

푸아그라에서는 냄새가,, 내게는 무리였다..

유럽여행에서 접한 푸아그라에서도 이런 향은 나지않았었는데,, 아쉬웠다

그 점만 빼면 만족스러운 식사였다~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하며

 미사 후 받은 부활절 달걀~

 

 

''매사에 사랑을 실천하세요''라고 적혀있다 虹

 

남편씨가 유채꽃과 벚꽃을 함께  볼 수 있는 곳을 찾았다

 

 

 

 

한 곳 더 들리기로 하고,,

매년 찾는 콧타 강 근처로 왔다

몇년 전 처음 찾았을 때는 통행자 외에 

벚꽃을 즐기러 온 사람은  거의 없었는데,,

2년전부터 급증해서 올해는 더 많게 느껴졌다 

 

 

 

 

 

 

 지는 모습조차 아름다운 곳이다

 

바람의 방향대로 탄성좋은 가지는 그네를 타다가 

만개한 꽃잎이 먼저 고개를 떨구고 강위로 호로록 내려앉는다 桜

 

 

 

그리고,, 

벚꽃향에 카레향을 섞은 하루였다ビックリマーク

 

 

한달간의 일정으로 친정을 방문한 시누이와 큰조카

중간에 출국해서 대만,태국여행을 하고 돌아왔다飛行機

 

큰조카가 15살때 처음 봤는데   

이제는 그 조카도 30이 넘는 직장인이 되었다 

세월이 참 빠르다

 

 

 편식없이 다 잘먹는 타입이라 

모두가 먹을 수 있는 GANKO을 선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