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람시계처럼 또 4시 50분에 깨었다..
요즘 며칠 계속이네..
슬그머니 방에서 나와 쇼파에 누워
몇차례 화장실을 들락거리면 아침 밥 준비할 시간이 된다...
요즘 계속 잠을 저축하고 있는 나 .. ;;;;;
병원다녀 온 지 3일이 지나서 조금 차도는 보이는데,,
기침은 여전하네.. 그래서 어제 오후 또, 다녀오고.
의사선생님이 몇번을 강조 하신다
「통목욕하지 말고, 매운 것 먹지말고,뜨거운 것 먹지말라 」고
일본에서는 여름감기는 오래간다는 말이 있다고 남편이 말해준다..
한국에서는 강아지도 안 걸리는 여름감기라는 말이 있는데 ㅎㅎ:::
어릴 때부터, 유독 감기가 찾아왔다하면 목감기..
반포에 있는 양길승 의원 .
분당으로 이사온 뒤로도 ,
감기가 걸렸다하면 늘 그 병원으로 ..
겨울이 되면 연중행사처럼 되어버린다..
도쿄근처에 살면서 겨울이 따듯해 ,, 체온의 변화가 극심하지 않아
감기 없이 잘 넘겼는데,, 때 아닌 여름 감기네 ㅎㅎ;;;
요즘 날씨가 사실 몸이 적응하기 애매한 날씨긴 하다..
하루사이에 최고 기온이 10도 가까이 차이났던 날도 있었고...
그래도 맛있는 카눌레 한입 베어물고 흡족해할 때는 잠시 멈춰주는 기침의 센스! 고. 마. 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