映画 "キャロル" (ネタバレ注意) | Ray's "映画と本の独語シリーズ"&"LIFE IS.." etc.. (日本で暮らしてる韓国人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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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14年目の韓国人です。私の日本生活とか、今まで見た映画や本の感想を個人的な意見で簡単に書きたいと思います。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2016.02.13観覧。
"キャロル"
(CAROL  イギリス,アメリカ,フランス)
★★★★


私は同性をテーマにした映画は苦手だ。

나는 동성을 주제로 한 영화에는
많이 약한편이다.



子供の頃から私の中で
同性愛はヤクと同じ分類だと認識していた。
したら人体を壊してしまうようなー

어렸을때부터 내게
동성애는 마약과 같은 분류로 인식되었다.
하면 인체를 망가트리는 그런거.





(おすすめ作品です!)

でも "グザヴィエ・ドラン"監督
"私はロランス"を観てから少しずつ
その人たちの愛というかー
感性というか。
積極的に賛成はできないとしても
嫌って非難する必要はないんじゃないかと思い始めた。

하지만 돌란 감독의
로렌스애니웨이를 보면서부터 조금씩
그들만의 사랑이랄까.
감성이랄까ㅡ
적극적으로 찬성해주지 못하더라도
대놓고 비난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었다.






この映画は同性愛を
ものすごく華麗で
繊細すぎて刺激的に
作ってないからよかった。

이 영화는 동성간의 사랑을
너무 화려하고 섬세하고 자극적인것처럼
만들지 않아서 좋았다.






一般の人が恋をするのと一緒だった。
同性愛が認められない1950年代の話だから、
そして今まで同性をテーマにした映画で
ハッピーエンドを観たことがなかったので
自分なりに鬱な結末を予想してみたけど
二人で一緒にいることを選んだ結末は
私をドキドキさせた。

일반사람들이 사랑하는 것과 다름 없어 보였다.
동성애가 인정받기 힘든 1950년대 이야기여서
그리고 지금껏 동성을 주제로 한 영화에서
해피엔드를 본 적이 없었으므로
나름 우울한 결말을 예상했는데
함께함을 택하는 결말은 두근거리기까지 했다.







原作の方がもう少しハッピーエンドを
よく表現したみたいので読んでみようと思ってる。
作家(パトリシア・ハイスミス)が
唯一この作品だけ違う名前を使って
何年も自分の作品ではないと否定したらしい。
そのぐらい使いづらいテーマで
しかも自分の実話を基に書いたので
もっと凄いんだと思う。
(作家が テレーズの役の方だ)
結末は多分叶えなかった作家の望みだったと思う。

원작이 조금 더 해피엔드를 잘 표현했다고
하는데 한번 읽어봐야겠다.
작가가 오직 이 작품만 다른 펜네임을 붙여
몇년이나 자신의 작품이 아니라고 부정했다고 한다.
그만큼 다루기 힘든 주제였고
자신의 실제 이야기를 써냈기에
더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작가가 테레즈 역이다)
아마도 결말은 작가의 바람이 아니었나 싶다.








私のこの恋がみんなに非難されるものだとしても止められないことを、
好奇心とか単純な錯覚ではなかったことを、
どんな風に見えてもいいから
この人と一緒に居られればー
という気持ちが伝わってきた映画だった。

내사랑은 모두에게 비난받는다 할지라도
멈출수 없음을,
호기심이나 단순한 착각이 아니었음을,
어떻게 보이더라도 좋으니
이사람과 함께일수만 있다면-
하는 마음이 전해져왔던 영화였다.




+


何週間前に友達が私にカミングアウトしてくれた。
その友達がイイパートナーに会えて
素敵な恋をして欲しい。
全世界の愛に応援します。
(不倫だけ除きます。)

몇주전 친구가 내게 커밍아웃을 해주었다.
그 친구가 좋은 상대를 만나
예쁜 사랑을 했으면 하고 바란다.
이 세상의 모든 사랑에 응원을 보낸다.
(불륜만 빼고요.)





*あくまでも自分の考え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