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限授業と居残り勉強 6교시 수업과 야자
간토 대학 리그 토너먼트전의 산모양이 나왔기 때문에 기합이 들어왔습니다.
플리머스를 듬뿍 하고, 미트까지 집중해서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6교시 수업이 도서관이어서 자습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알고 보니 주변에 아무도 없어서 깜짝 놀랐어요.
과제가 끝나고 제출할 수 있어서 안심했습니다:)
내일도 아침부터 연습입니다.
일찍 자고 내일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2限の時間から練習でした。
関東大学リーグ・トーナメント戦の山型が出たので、気合いが入ってきました。
フリーマスをたっぷりやり、ミットまで集中してでき良かったです。
3限と6限に授業でした。
空きコマでは、フィットネスセンターのマシンで走ってから、図書館に行って勉強しました。
また新しい図書館の勉強スペースを開拓できました(^^)
ランキングで一位になりたいです。
↓ 応援クリックをしてもらうとうれしいです。↓
↓ 応援クリックをしてもらうとうれしいです。↓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