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k High - I WAS HAPPY ft. キム・ジョンワンof Nell | NellStayのブロ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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幽霊の歌
"Then feel free to come back and say 'HI'
Cause I'll be empty till that day You come back and fill me up"



난 여기까지 
僕はここまで
접질린 발목으로 달려왔지
折れた足首で走ってきたんだ
세상 그 무엇도 당연하지 않았던
世の中何も当たり前じゃなかった
난 버림받은 길고양이
僕は捨てられた野良猫
난 고향이 없는 거지
僕は故郷がないんだよ
어린 시절 외국에선 검은 머리 때문에 
幼い頃外国では黒髪のせいで
다들 손가락질했는데
みんな指差したんですが
여기선 검은 머리 외국인이라네
ここでは黒髪の外国人なんだって
내가 왜 미안해
僕がなんで謝るんだよ
늘 냉정과 열정 그 사이
いつも冷静と情熱の間
늘 증명과 증명 그 사이
いつも証明と証明の間
I know that you want me to lie
I know that you want me to die
늘 냉정과 열정 그 사이
常に冷静と情熱の間
늘 증명과 증명 그 사이
常に証明と証明の間
그립다는 말은 하지마라
なつかしいことは言うな
When it's time for me to say goodbye

나 잘한 거죠
僕よくやってる
이게 맞는 거죠
これが正しいんだよね
Cause I just can't feel
Anything

나 잘한 거죠
僕よくやってる
이게 행복인거죠
これが幸せだよね
Cause I just can't feel
Anything

위험한 길과 막연한 길
危険な道と漠然とした道
가리지 않고 난 달려왔지
選ばれず僕は走ってきた
불편한 감정들 
不快な感情たち
멋쩍은 미소로 감춰왔지
照れくさそうな笑顔で隠してきたんだ
가면 같지 무표정한 얼굴을 발견하지
仮面のようで無表情な顔を発見する
상처받기 삼자들 눈에만 당연한 일
傷つく三者の目にだけ当たり前のこと
하나같이 날 위해 시작한 일들
一様に僕のために始めたこと
어느새 남들의 시선에 맞춰가기도 바쁜 기분 
いつの間にか人の視線に合わせて行くのも忙しい気分
익숙해 미소 짓는 것도 내 일이니 
慣れ親しんで微笑むのも僕の仕事だから
언제든 꺼낼 수 있지만 지금은 싫어

いつでも取り出せるけど今は嫌だ

기억이나 스물인가?
覚えてる20か?
내 꿈만 빛나던 어두운 지하
僕の夢だけ輝いた暗い地下
먼지 덮여 가지만
ほこりがかぶっていくけど
기억이나 서른 지나
覚えてる三十を過ぎて
행복이 뭐냐고 물었지만
幸せが何かと聞いたけど

나 잘한 거죠
僕よくやってる
이게 행복인거죠
これが幸せだよね
Cause I just can't feel
Anything

나 잘한 거죠
僕よくやってる
이게 행복인거죠
これが幸せだよね
Cause I just can't feel
Anything

Could you
Just let me
Just let me
Stay in the dark

You're breakin'
You're breakin'
Breakin' my heart in two

뭘 더 바래 내게
何を望んでる僕に
나 어떡해야 돼
僕どうすればいいんだ
뭘 더 바래 내게
何を望んでる僕に
나 어떡해야 돼 
僕どうすればいいんだ

Could you
Just let me
Just let me
Stay in the dark

You're breakin'
You're breakin'
Breakin' my heart in tw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