間に合った。
金妍兒選手と一騎打ち。
200점 돌파한 아사다 마오, 김연아와 밴쿠버 결전 예고
일본의 여자 피겨스타 아사다 마오(19)가 전일본선수권에서 우승하며,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따냈다.
아사다 마오는 27일 일본 오사카부 가도마시에서 진행된 전일본피겨선수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35.50(기술점수 67.90, 프로그램 구성점수 67.60)로 전날 쇼트프로그램과의 합계 204.62로 1위에 등극했다. 아사다 마오는 이 대회 4연패와 함께, 올 시즌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
이번 시즌 그랑프리 파이널에도 진출하지 못했던 아사다 마오는 전일본선수권 우승을 목표로 고향인 아이치현에서 타티아나 타라소바 코치없이 훈련해왔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놓치게 되면 일본 빙상연맹의 추전 말고는 올림픽 무대에 설 수 없던 상황.
그러나 이날 아사다 마오는 이번 시즌 그랑프리 시리즈 1차와 2차에서 성공하지 못했던 트리플 악셀(3회전 반) 점프 시도에서 넘어지지 않았다. 전날 벌어졌던 쇼트 프로그램에서는 트리플 악셀 점프-더블토룹에서는 회전수 부족을 지적받은 바 있다.
한편 그랑프리 파이널에서도 3위에 오르는 등 선전한 스즈키 아키코는 195.90로 2위에 올랐다.
オリンピック寸前に、全州に行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