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끼니꾸를 사랑하는 여러분 그간 안녕하셨읍니까?
下北沢焼肉JUNのヨン様です、木村拓也に似ているとよく言われます、
皆さんは鼻歌歌いますか?
私は良く歌うんです、シチュエーションによって歌が変わるんですが、
革命歌劇メドレー風にご紹介します、
古い曲、すでに今日では歌詞が変わった曲、あいまいな歌詞などがありますが、
そこはご愛嬌と言う事で、
新しい朝を迎えて口ずさむ、
総動員歌
♪나가자 나가자 싸우러 나가자
용가한 기세로 어서 빨리 나가자
돈 없는 로동자 망치 메고 나오고
땅없는 농민들 호미 메고 나오라♪
駅に向かう途中青空を見上げながら
휘닐려라 소년단기
♪푸루른 하늘높이 날리는 기발
소년단대오의 앞장서 간다
단기야 날려라 펄펄펄 나려라
우리의 희망처럼 나붓기여라♪
店で仕込みしながら
금수강산 수놓아가세
♪만경대 진달래를 새겨나볼까
삼지연 맑은물을 담아나볼까
천만년 수놓아가도 끝없는 행복
제주도 끝까지 비쳐나가세♪
予想外にランチが混んだ時
조국보위의 노래
♪나가자 인민군대 용감한 전사들아
인민의 조국을 지키자 목숨으로 지키자 ♪
休憩時間
言うまでも無く
일터의 휴식
♪얼싸 얼씨구 절씨구 두리동 좋네♪
ディナータイム盛況な時
청산벌에 풍년이왔네
♪에헤-
풍년이 왔네 풍년이 왔네
평안도なんとか청산리벌에 풍년이 왔네 풍년이 왔네
에헤ー
繰り返し
꽹과리と近代的管弦楽のハーモニー
そして장새납のソロが農民たちの豊年の喜びを表現する、
이풍년을 그누가 주었나 이풍년을 그누가 주었나
우리당이 가져다주었지 수령님의 은덕일세
풍년이 왔네繰り返し♪
店が暇だった時、夜空を見上げながら
조선의별
♪조선의 밤하늘의 새별이 솟아
삼천리 강산을 밝게도 비치네
짓밟힌 조선에 동을 트리라
2천만 우리동포 새별을 보내 ♪
最後にストロベリーちゃんと結婚した時の心境を
내고향에 복미 왔네
♪복미왔네 복 복
그어디에 먼저 왔나 내복
예쁘고 착하고 눈치빠르고 부지런한
사랑하는 우리 복미 여기 왔다네
결혼생활 맞이하여 뜰끓는 내마음에
복미왔네 복미왔네
복 복 복 복 우리집에 복미 왔네♪
이상으로서 저희들의 공연을 끝마치겠습니다.
曲名わからないけどピョンコマのフィナーレ
♪チャンチャンチャンチャチャチャーンチャチャチャー♪
それではみなさん、また会う日まで♪サ・ヨ・オ・ナ・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