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왼종일 그리워도 달려갈수 없는 당신때문에...
이렇게 보고싶은데 곁에 볼수 없는 당신때문에...
이렇게 내가슴 깊이 들어와도 안아 볼수없는 당신때문에...
이렇게 내가슴 깊이 들어와도 안아 볼수없는 당신때문에...
사랑하기에 간절한 마음...
그욕심 때문에 참 많이도 아파 했습니다.....
많은시간이 흐른 지금...
힘들고 아픈 순간들도 사랑 이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보고싶어 가슴이 시려오면
...
그리움도 사랑이라고 위로하며 견디어 보겠습니다.....
사계절 변함없는 푸른 소나무 같은 마음으로...
당신곁에 머물고 싶습니다.....
빛나지는 않지만 이슬처럼...
맑고 깨끗한 마음으로 나 당신을 사랑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