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첨삭담당 지옥희입니다.
무더운 장마철 여러분은 어떻게 지내고 계시나요.
오늘은 `손`에 사용된 관용어 표현을 해 보겠습니다.
1.손을 끊다:교제나 거래 따위를 중단하다.
2. 손에 땀을 쥐다: 위험하거나 승패가 아슬아슬하여 안절부절 못해 하다.
3.손에 잡힐 듯하다:매우 가깝게 또는 또렷하게 보이다.
4. 손에 걸리다: 손아귀에 잡혀 들다.
5.손을 내밀다: 무엇을 달라고 요구하거나 구걸하다.
6.손을 떼다: 하던 일을 중도에 그만두다.
7.손이 맵다: 일하는 솜씨가 야무지다.
8.손에 익다: 다루는 폼이 익숙하다.
관용어 표현을 적절하게 사용 해 보세요.
장마철 건강 주의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합숙 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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ぷち合宿inミレ 7月17日18月祝
まだ間に合います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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