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 そもそも使われている単語が違う
この間のカウンセリングに来た人の内容。
「絵本が好きでたくさん読んでるけど、
なかなかトピック3級に通りません」という内容。
この人に僕がどんなアドバイスをしたかというと
「絵本とTOPIKの問題では使われている単語が違うので、
絵本をいくら読んでもTOPIKの3級には通りませんよ」ということだ。
絵本に使われている言葉ってちょっと特殊だ。
子供の読む本なので、子供にわかりやすく書かれている。
子供向けのいろんな形容詞や擬態語などがたくさん使われている。
それに対し、TOPIKの3級で使われている語は、大人が日常で使うような単語が多い。
なので、絵本で使われている単語とTOPIKで使われている単語が違うということを
しっかり分かった上で勉強しないと効率が良くない。
日常会話の延長線上にニュースや新聞があるわけではないのと同じです。
こういうことをしっかりわかって勉強するのとしないのでは、
勉強の効率が変わってくる。
여든한 번째 / 원래 사용되는 단어가 다르다
얼마 전 상담을 오신 분의 이야기다.
“그림책을 좋아해서 많이 읽고 있는데, 좀처럼 TOPIK 3급에 합격하지 못해요”라는 고민이었다.
이분께 내가 어떤 조언을 해드렸을까? 바로 이것이다.
"그림책과 TOPIK 문제에서 사용되는 단어는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그림책을 아무리 많이 읽어도 TOPIK 3급에 합격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림책에 쓰이는 말들은 조금 특수하다. 아이들이 읽는 책이다 보니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쓰인다.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형용사나 의성어, 의태어 등이 많이 사용된다.
그에 반해 TOPIK 3급에서 사용되는 어휘는 성인들이 일상에서 사용하는 단어들이 많다.
따라서 그림책에 나오는 단어와 TOPIK에서 쓰이는 단어가 서로 다르다는 점을
확실히 인지하고 공부하지 않으면 효율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이는 일상 회화의 연장선에 뉴스나 신문이 있는 것이 아닌 것과 같은 이치다.
이런 차이를 제대로 알고 공부하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따라 학습 효율은 크게 달라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