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이야기로 자자한 大谷 翔平選手인데
또 다른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탁월한 타자를 팬투표 등으로 선출하는
ハンク・アーロン賞을 수상했답니다
이걸로 이번 시즌 11관왕
도중부터 뛰지 않았는데도 너무 대단합니다
근 데
내가 동경하는 존재는 따로 있습니다
항상 大谷選手의 옆에 있는
통역자 〜 水原 一平さん
실은 내 어렸을때 꿈이
외국인 야구 선수의 통역자였거든요
여자 때문에 포기하고
그것을 향해서 노력하는 건 없었지만
생각해 보니 . .
다른 스포츠 등 있었을텐데
그땐 야구밖에 생각 못해서
水原さん은 통역만이 아니라
운전사가 되거나 온갖 면으로
大谷選手를 지원하고 있어서 훌륭하죠
때론 선수들 난투에서
몸을 사리지 않아 지키거나
통역자로서는 물론
인간적으로도 대단한 사람인 것 같습니다
팬도 많구요
水原さん한테도 큰 상을 주고 싶습니다
다저스에서도 근사한 일들 〜
많이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