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마음에 드는 드라마가 〜 
그 리 고 
응원해 주고 싶어지는 걸 좋아하나봐 
오프닝 송은 더 롤링 스톤즈의 앵그리 
드라마가 진행될수록
잘 어울리게 된 것 같다 
탈세 혐의를 받고
뭐가 뭔지 모른 채
갑자기 체포된
ムロツヨシさん 맡은 蔵前 強 
누군가가 꾸민 건 분명한데
어디까지나 착한 蔵前さん 
蔵前さん에 누명을 씌워 놓고
뻔뻔하게도 시원한 표정으로
기자회견을 하는 배우 笠原 梨乃 
진 짜 짜 증 나
매니저로서 30년 넘게 지탱해 온 배우에
배신당하고 자포자기하는 蔵前さん
다 나갔는데 . . .
香澄변호사 사무소 소장님만 머무르고
상냥하게 말했다 . . .
너도 알지 . . .
변호사가 클라이언트를 위해
얼마나 필사적으로 싸우는지 . . .
하지만
클라이언트가 싸우려고 하지 않으면
이길 수 있을리가 없잖아 . . .
이번 작품에선
오버하고 코믹한 연기가 싫었는데
모두 다 이 장면 때문에 그랬구나 〜
납 득 ㅎ ㅎ
『 당 신 바 보 인 가 요 ? 』
杏변호사의 이 말이 좋아 ㅋ ㅋ
蔵前さん이 돌아온 사무소에서
모두 당신을 지원하고 싶었어
항상 사람을 지탱하기만 하니까
가끔은 지탱되는 것도 좋지 
원팀이 된 것 같아서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