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를 노리지 않는 전술 🏉
패널티를 받지 않고
상대팀에 압박을 주고
패널티 킥 등으로 조금씩 득점을 추가한다
물론 그중에 기회가 되면
득점이 높은 트라이를 노리겠다는
전략이겠지만 . . .
플레이를 하는 선수들도 관객들도
참고 또 참은 좀 답답한 경기였죠 
골을 잘 지켜
남아프리카에 아무 틈도 주지 않았던
잉글랜드는 상당히 대단했다 
특히 캡틴이자 🏴 잉글랜드 전 득점을 낸
オーウェン・ファレル 선수는 훌륭했다 
패널티 킥만이 아니라
드롭 골까지 성공해서 이 얼굴 
자신을 . . .
팀 메이트들을 . . .
뜨겁게 고무하는 ファレル選手
얄밉도록 멋있다
관객도 뜨겁다 
그런데 남아프리카 선수의 층이
정말로 두터웠죠 
6 9 분 간 열지 못했던
잉글랜드의 두꺼운 벽을 . . .
돌 파 했 나 
안 했 나
예 스 
트 라 이 성 공 
트 라 이 성 공 야수처럼 크고 무서운 모습의 선수가
개구쟁이 같은 귀여운 얼굴로
기쁨을 표현 
골킥도 성공해서 . . .
게임은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게 됐다
남은 시간은 고작 2 분
완벽하게 규칙을 지켜 있었던 잉글랜드가
드디어 패널티 . . . 
7 8 분간 견뎌 낸 🇿🇦 남아프리카가
이긴 순간이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