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물 ? (*˘︶˘*).。*♡좀 우울한 아침 . . . 출근하기 싫었는데 내 마음에 반해 별자리 점은 최고 〜 ㅎ ㅎ 진 짜 느낌이 안좋은데 결국 아~주 충실한 하루가 되고 밖에 나와 보니 눈 앞에 무지개가 비가 그친 후라도 아닌데 산쪽으로 멀리 그냥 일부분만 보였을 뿐이었으니까 눈치챈 사람은 거의 없었나봐 나름 열심히 하루를 보낸 나에게만 하늘이 주신 선물 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