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罠 の 戦 争 』
최종회 잘 봤습니다
이혼한 아내가 선거로 뽑혀 대의원이 되고
鷹野 대의원한테 베테랑 비서를
빨리 고용해야겠네~라는 말을 받았을 때
결말은 상상할 수 있었는데
그대로 되어 안심하고 기분이 상쾌했거든
사실은 점점 욕심이 많아지고
나쁘게 되고 있었던 鷲津가 징그러워서
보기 싫어졌을 때도 있었거든
나쁜 놈엔 제재를 과하고
좋은 사람은 좋은 사람으로 끝나야
시청자도 납득이 되지 뭐 〰 ㅋ ㅋ
정책비서 아직 고용하지 않았지
배우자는 공설 비서가 될 수 없지만
난 이제 아니야 . . .
경험도 인맥도 풍부하고
최강의 비서가 아니야
채 용 입 니 다
아 싸 〜
おかえりなさい 鷲 津 さ ん
그 런 데
이 낙심한 꼰대가 누구야 〰
わ・し・づ・っ
犬 飼 さ ん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