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맞은 최종회 . . .
아~주 답답한 마지막이었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누가 환자라도
결코 흔들리지 않는
의지를 보여 줬네 〜 ✨
보통 일이 아닌데 . . .
그들은 영웅 따위 아닙니다
TOKYO MER 멤버는
단순한 의료 종사자입니다
누구한테
칭찬 받고 싶거나
인정 받고 싶어서
하는 게 아닙니다
그 저
눈 앞의 목숨을 구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행동하고 있는 뿐입니다
그들은 喜多見 치프의 순수한 이상을
목숨을 걸고 뒤쫓아 왔습니다
단 7명의 이 팀만으로
도쿄 전체의 응급을 커버할 수 없습니다
도움을 구하는 사람을 기다리는 게 아니라
이쪽에서 갑시다
우리가 도착하면
모든 환자를 살려야한다
우리가 있다는 사실만으로 모두 안심한다
그런 존재가 되고 싶습니다
TOKYO MER는 . . .
그런 존재로 성장됐습니다
요러니 저러니 핑계만 대고
안전한 곳에서 비판만 하는 당신들엔
그들을 웃는 자격은 없다 
목소리도 얼굴도 마음까지
벌벌 떨리는 音羽 先生의 목소리에
눈치 하나 바꾸지 않는
높은 사람들이 현재 일본의 현실을
상징하고 있었네 
赤 白 대결도 재미있었죠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