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15년이란 짧은 기간이지만
사람들의 생활도 의식도 크게 달라진
격동의 시대라는 이미지 . . .
スペイン風邪가 유행했을 때죠 ?
시대의 물결에 떠내려가면서도
꿈과 희망으로 부풀어 활기가 있었지 않을까 ?
모두가 밝은 미래에 향해서
열심히 살아 있었던 시대 . . .
그렇게 멋대로 상상한다 . . .
난 접객업은 한 적이 없지만
왠지 ( 카페가 아닌 ) 다방에서
일하는 이미지가 머릿속에 있었으니까
좀 놀랐거든 ~ ㅎㅎ
실제로 그런 시대에 살아 있었을까 ~
궁금해 ~ 궁금해 ~
패션도 귀엽고 예뻐서 ~
수제 시베리아가 뭐지 ~
カ ス テ ラ X 羊 羮
아 . . .
본 적이 있네 ㅎㅎ
샌드위치가 아니라
녹인 양갱 액을 쓰고
품과 시간을 들여 만들 모양이네 ~
맛은 상상할 수 있지만
이 기회에 보면 사 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