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제일 긴 정체라고
티비에서 소개한지 얼마나 됐을까
근데 넘 보고 싶어서
친구를 데리고 가봤다 ~
생각보다 차가 많지 않아서
전혀 걱정하지 않았거든 ~
근 데 . . .
점점 길이 막혀서 당황 . . .
편의점이나 휴개소에서
화장실에 가거나 쉬면서 드라이브 ~
여기저기 관광지에서 일단 해소됐지만
다시 정체 . . .
그런 반복 끝에 . .
무사히 도착
관광객이 아주 많았지만
핑크색 카펫과 후지산을 함께 볼 수 있어서
해 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