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메 리 카 노 ‥‥ ㅋ ㅋ ㅋ
『 머 라 카 노 』는 표준어로
" 뭐 라 고 했 어 ? " 라는 뜻인가
부산에 가는 중에 ~
부산 사투리를 많이 배우고 연습 ~
오사카 출신인 친구와
부산 출신인 친구가 얘기하면
마치 " 만 자 이 " 같은 느낌 ~
간토 출신인 나는
친구들의 텐션에 맞기 어려워서 당황 ~ ㅋ
부산에 도착해 보니 ~
부산어의 폭풍 ~
아파서 ~
충분히 내 실력을 발휘할 수 없어서 아쉽네 ㅎ
아니 ~ 전혀 못 알아들었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