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하러 와 있었던 할아버지와 잡담 …
내가 아니고 친구가 했지 ~
난 옆에서 듣고 있었어 ~
돌아가는 길은 코끼리 버스를 타지 않고
산을 내려왔다 …
알록달록한 산을 산책하면서 잠시 삼림욕 ~
공 기 좋 아 서 ~
기 분 이 좋 아 서 ~
바 람 의 소 리 가 넘 좋 고 ~
잘 들 어 보 니 …
새 소 리 가 들 린 다 ~